Kabinett Project No.12
SAVOR the ART
Chapter 3. Lee Eu
카비네트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이유 작가와 함께 아트&미식 프로젝트 〈SAVOR the ART〉의 세 번째 챕터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과 미식이 감각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예술 향유 방식을 확장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이유 작가의 회화가 제시하는 시공간적 확장성과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고메 페이스트리 메뉴가 하나의 서사로 이어진다.
전시는 소피텔 서울의 1층 웰컴 로비와 5층 레지던스 라운지, 6층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로 이어지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유의 작가의 회화에서 중심이 되는 캔버스와 물감의 관계는 임현호 페이스트리 셰프의 섬세한 프렌치 페이스트리로 재탄생되어, 작품과 요리를 함께 음미할 수 있는 새로운 감각적 체험을 제안한다.
이유 작가는 물감의 질료적 특성과 캔버스와의 관계를 탐구하며, 작가의 제스처와 물질의 자율성이 조응하는 순간을 회화적 조형 언어로 확장한다. 〈마띠에르 풍경〉, 〈회화에 대한 질문〉, 〈그때가 만나 지금〉으로 이어지는 연작은 물성·행위·시간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유하며, 평면을 넘어서는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신작을 포함해 세 시리즈로 구성된 총 18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SAVOR the ART〉는 미술을 단지 ‘보는 것’을 넘어, 다층적 감각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카비네트의 실천이자, 프렌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로컬 문화를 연결하는 소피텔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 예술과 미식의 경계를 허물며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이번 협업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Date | 07. Jan. - 06. Feb. 2026
Artist | Lee Eu
Venue | Sofitel Ambassador Seoul
Original Works
Lee Eu
Paysage Matière
Lee Eu
Peinture en question
Lee Eu
Ce qui fut, ce qui est
Lee Eu
Peinture en question
Lee Eu
Paysage Matière
Lee Eu
Ce qui fut, ce qui est
Lee Eu
Ce qui fut, ce qui est
Lee Eu
Peinture en question